배달만 하는 매장이에요. 요즘 용기값이랑 수저세트, 소스컵까지 다 합치면 한 건당 600~800원은 나가요. 그래서 대표 메뉴 2개를 1,000원 올렸는데, 리뷰에 “포장비 받냐” “양 줄였냐” 이런 말이 바로 달려요. 양은 그대로인데도요. 피크가 저녁 6~9시인데 그 시간에 전화로 따지듯 묻는 분도 있어서 멘탈 나가더라고요. 할인쿠폰도 예전처럼 막 뿌리면 남는 게 없고요. 저는 가격 조정이 맞다고 보는데, 다들 어떻게 설득(?) 하세요? 메뉴판에 원가 얘기 쓰는 것도 좀 웃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