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평일 오후 3~6시가 진짜 텅 비어요. 주말은 그나마 사람 있는데, 앉아있는 손님은 많은데 추가주문이 거의 없더라고요. 그래서 테이블 6개 중 2개 빼고 동선 넓히고 포장 진열대를 두려고 했거든요. 의자 빼면 ‘여기 앉을 데가 없네’ 하고 발길 끊을까봐 겁나요. 임대료 240에 인건비까지 주 6일 돌리니 숨이 막혀요. 포장 손님은 빠르게 나가서 회전은 좋아질 것 같은데, 카페 이미지가 갑자기 변하는 느낌도 있고요. 혹시 해보신 분 계실까요? 이거 저만 그런가요. 제가 놓친 부분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