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26.06.03 12:09

아아 가격 올리란 말, 진짜 다들 그래요?

  • 라떼고장 오래 전 2026.06.0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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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7시에 문 열고 아아가 제일 많이 나가는데, 원두값이 또 올라서 머리가 아파요.
테이크아웃 2,500원으로 버티고 있었는데 전기세랑 컵값까지 보면 남는게 맞나 싶더라고요.
주변에서 3,000원은 받아야 한다는데, 동네가 민감해서 500원 차이에도 표정이 바로 바뀌어요.
지난주에 시험삼아 디카페인 500원 올렸다가 ‘여긴 왜이리 비싸’ 소리 들었고요.
이거 저만 그런가요? 가격 올리면 단골 빠질까 무섭고, 안 올리면 제가 빠질 판이라 ㅠㅠ
점심 피크 지나고 3시쯤 계산기 두드리다 멍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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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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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직격  오래 전

    저는 반대요. 동네 민감하면 500원 올리는 순간 ‘한번 올리더니 계속 올리네’ 프레임 생겨요.
    차라리 사이즈업 유도하거나 샷추가 같은 옵션으로 천천히 평균단가 올리는게 덜 맞는 듯.
    가격 올렸다가 다시 내리면 더 별로라서요.

    2026-06-0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