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소매점 하는데요, 요즘 이상하게 재고가 1~2개씩 비어요. 큰 금액은 아닌데 라면 한박스에서 두어개 빠지고, 생활용품도 한두개씩 없어져서 찜찜하네요. CCTV는 있는데 사각이 좀 있고, 알바랑 같이 계산대 보다가 제가 잠깐 창고 들어가면 그 사이가 문제인듯해요. 근데 또 제가 발주 넣을 때 수량을 잘못 적었나 싶기도 하고요. 손님들도 다 얼굴 익은 동네분이라 괜히 의심하기도 싫고… 근데 계속 이러면 기분이 너무 안 좋아요. 이거 저만 그런가요? 재고 체크를 너무 대충해서 생기는 문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