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26.06.17 18:14

노쇼 방지금 받으라는데… 고객한테 말 꺼내기가 더 어렵네요 ㅠㅠ

  • 예약지옥 오래 전 2026.06.17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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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샵이라 예약이 생명인데, 요즘 노쇼가 은근히 늘었어요.
어제도 7시 컷 예약 비워두고 기다렸는데 연락도 없고… 진짜 허무하더라고요.
노쇼 방지금 받으라고들 하는데, 단골들한테 갑자기 “선입금요” 하면 정 떨어질까봐 겁나요.
카톡으로 안내문 만들어 놓고도 보내는 손이 안 나요.
대신 리마인드 메시지 보내봤는데도 가끔 씹히고요.
예약금 받으면 마음은 편할 것 같은데, 저는 괜히 ‘돈 밝히는 사람’처럼 보일까봐요.
이런 거 다들 어떻게 말하세요? 생각보다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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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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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만짐기계  오래 전

    노쇼는 예약자의 인성 테스트라더니… ㅋㅋ 진짜 맞는 말 같아요.
    저는 “노쇼가 최근 많아서 운영상 어쩔 수 없다” 한 줄 넣으니까 다들 별말 없더라고요.
    근데 보내기 버튼 누르는 그 순간이 제일 무섭죠 ㅠㅠ

    2026-06-17 1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