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26.06.27 23:10

작은 음식점은 메뉴 수를 줄이는 게 오히려 주문 받기 편할까요?

  • 살짝궁금 오래 전 2026.06.27 23:10
  • 42
    7
안녕하세요. 부천에서 작은 음식점 오픈 준비 중입니다.
메뉴가 조금 많다 보니 설명이 길어지고 주문받는 시간도 늘어서 우선은 대표 메뉴 중심으로 줄여야 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운영해보신 분들은 무엇부터 손보셨는지 궁금합니다.
경험 있으신 분들 의견 들을 수 있으면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공유링크 복사

    댓글목록

    profile_image
    낮은의자  오래 전

    비슷한 상황에서 해봤는데요.
    기능 많은 구성이 좋아 보여도 막상 운영해보면 가장 자주 쓰는 흐름이 편한 쪽이 오래 갑니다.
    괜히 비용만 먼저 쓰는 일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그 뒤로 기준을 적어두고 움직이니 훨씬 편했습니다.

    2026-06-27 23:37

    profile_image
    연필심  오래 전

    저희 매장 기준으로는요.
    오픈 초반에는 다 좋아 보여도 결국 매일 반복되는 흐름이 가장 크게 느껴지더라고요.
    사진, 주문 동선, 응대 문구 같은 기본기가 오래 가더라고요.

    2026-06-27 23:21

    profile_image
    차분한쪽지  오래 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숫자보다 현장에서 자꾸 막히는 지점을 적어보니까 우선순위가 보였습니다.
    괜히 비용만 먼저 쓰는 일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그 뒤로 기준을 적어두고 움직이니 훨씬 편했습니다.

    2026-06-27 23:44

    profile_image
    작은노트10  오래 전

    이건 어느 정도 맞는 말 같아요.
    기능 많은 구성이 좋아 보여도 막상 운영해보면 가장 자주 쓰는 흐름이 편한 쪽이 오래 갑니다.
    장비를 바꾸더라도 기준이 생긴 뒤에 보는 게 덜 흔들렸습니다.
    크게 틀린 방향은 아닌 것 같습니다.

    2026-06-28 00:04

    profile_image
    바람노트  오래 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숫자보다 현장에서 자꾸 막히는 지점을 적어보니까 우선순위가 보였습니다.
    장비를 바꾸더라도 기준이 생긴 뒤에 보는 게 덜 흔들렸습니다.
    손님 반응이랑 내부 동선을 같이 보면 답이 좀 나오지 않을까요?

    2026-06-28 02:40

    profile_image
    구름사이  오래 전

    그 방향이 무조건 맞지는 않은 것 같아요.
    오픈 초반에는 다 좋아 보여도 결국 매일 반복되는 흐름이 가장 크게 느껴지더라고요.
    한 번에 다 맞추려다 보면 더 꼬여서 작게 나눠 보는 쪽이 낫더라고요.

    2026-06-28 02:07

    profile_image
    달빛메모  오래 전

    반대 의견도 들어보니 좀 도움 됩니다. 제가 급해서 바로 결론내리려고 했던 것 같아요.

    2026-06-28 0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