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26.07.07 05:30

카페 오픈 초반에는 메뉴 수를 넓히는 것보다 대표 메뉴부터 잡는 게 맞을까요?

  • 노란스티커 19일 전 2026.07.07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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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포구에서 카페 오픈한 지 얼마 안 됐습니다.
처음부터 종류를 넓히면 준비가 복잡해질 것 같아서 대표 메뉴 위주로 가야 하나 생각 중입니다.
요즘은 작은 부분 하나만 바꿔도 체감이 있던데 어떤 순서가 괜찮았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비슷하게 운영하신 분들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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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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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칸채움  19일 전

    저희 매장도 비슷했는데 처음부터 다 바꾸기보다 자주 부딪히는 부분부터 손보는 게 훨씬 편했습니다.
    그 기준으로 정리하니까 선택이 훨씬 쉬워졌어요.

    2026-07-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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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서랍  19일 전

    제가 겪어본 바로는요.
    저희 매장도 비슷했는데 처음부터 다 바꾸기보다 자주 부딪히는 부분부터 손보는 게 훨씬 편했습니다.
    괜히 비용만 먼저 쓰는 일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한 번 정리해두니 다음부터 덜 헤매긴 했어요.

    2026-07-07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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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노트  19일 전

    상황을 조금 더 봐야 할 것 같긴 한데요.
    기능 많은 구성이 좋아 보여도 막상 운영해보면 가장 자주 쓰는 흐름이 편한 쪽이 오래 갑니다.
    손님 응대나 정산처럼 매일 반복되는 것부터 잡으니까 조금 숨통이 트이더라고요.
    한 주 단위로 체크해도 생각보다 방향이 빨리 잡혔습니다.
    손님 반응이랑 내부 동선을 같이 보면 답이 좀 나오지 않을까요?

    2026-07-07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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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기록  19일 전

    저도 처음엔 별거 아닌 줄 알았다가 당했습니다 ㅠㅠ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숫자보다 현장에서 자꾸 막히는 지점을 적어보니까 우선순위가 보였습니다.
    사진, 주문 동선, 응대 문구 같은 기본기가 오래 가더라고요.
    그래도 한 번 잡아두면 다음부터는 덜 흔들립니다 ㅋㅋ

    2026-07-07 05:59